검색결과
  • 르완다 향한 봉사신청 밀물

    中央日報의 르완다 파견 자원봉사자 긴급모집에 첫날부터 신청. 문의.성금기탁 약속이 줄을 잇고 있다. 18일 하루 中央日報 자원봉사 캠페인사무국((751)5131~3)에 접수된 신청

    중앙일보

    1994.08.19 00:00

  • 농협대전시지회 「우리농산물장터」 개장-대전시

    ○…농협대전시지회는 대전시서구도마동 대전시여성회관안에 1백평규모의「우리농산물 한밭장터」를 마련,27일 문을 연다.이곳에서는 계절별 특산품을 시중보다 20%정도 싸게 판매할 예정.

    중앙일보

    1994.04.23 00:00

  • 日서 신병치료차 귀국 왕년의 박치기왕 김일씨

    왕년의「박치기 왕」으로 60년대부터 70년대 초까지 10여년간 세계챔피언에 군림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던 프로레슬러 金一씨(64)가 13일 오전11시10분 대한항공 733편으로

    중앙일보

    1994.01.14 00:00

  • 35끝.발암억제 절제에 달렸다

    지난 4월9일부터 35회에 걸쳐 이어진 中央日報의「암을 알자암을 쫓자」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암을 일으키는 각종 요인에 대해 분명히 알림으로써 예방책을 강구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시

    중앙일보

    1993.12.10 00:00

  • 향후 「모유먹이기」 실천 과제부여

    엄마 젖 먹이기를 적극 권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산 일신 기독병원(병원장 박경화)이 한국 최초로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지정됐다. 주한 유니세프(UNICEF:국제 연합 아동기

    중앙일보

    1993.04.09 00:00

  • 백혈병후원회|김용일

    지난해 말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는 매우 감격스런 행사가 있었다. 강당에 가득 모인 백혈병 완치 어린이와 어머니들이 의료진의 축하를 받으면서 동시에 자리를 함께 한 치료 중에

    중앙일보

    1993.01.22 00:00

  • 어린이날 공원 7시 개장

    제70회 어린이날인 5일 서울시내 공원과 놀이시설들의 개장시간이 평소보다 2시간 이른 오전7시로 앞당겨지며 한강 시민공원 등 공원별로 놀이한마당·군악대연주·농악놀이 등 다채로운 행

    중앙일보

    1992.05.04 00:00

  • 「합격보장 합의서교환」 플래카드 눈길/92 대입시험날 이모저모

    ◎고교후배들이 나와 “선배합격기원” 고사/맹인수험생 답안 점역사가 컴퓨터 입력/반대방향 버스탔다 순찰차로 지각 모면/자신없어 원서못내곤 “재교부하라” 생떼 ○…서울대 정문과 주변게

    중앙일보

    1991.12.17 00:00

  • 가스통 불길 치솟아 한때 긴장

    ○…경찰의 현대중공업 사태진압「울산30」작전은 육·해·공 입체작전으로 치밀하게 계획됐으나 파업 농성근로자들이 경찰진입 4시간만에 모두 대피해 버려 경찰은「무혈입성」. 경찰은 작전개

    중앙일보

    1989.03.30 00:00

  • 선수촌 병원방문 격려

    권승혁 보사부장관은 28일 오전 서울올림픽선수·임원, 의료기관인 선수촌 병원과 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강남병원을 방문,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중앙일보

    1988.09.28 00:00

  • 구강성격소유자

    의사와 가족을 요리조리 골탕먹이면서 자기병도 잘 낫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은 의사생활을 몇년간하면 누구나 경험하는 터다. 즉, 인간은 어린이에서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중앙일보

    1986.06.27 00:00

  • 원불교 28일 개교71주년

    대표적 신생 민족 종교의 하나의 원불교가 28일로 개교71주년을 맞는다. 원불교는 교단창립을 기념하는 교단 최대의 명절인 대각개교절을 맞아 4월1일∼5월15일까지를 개교 경축기간으

    중앙일보

    1986.04.24 00:00

  • "평생을「낙도의 전령」으로 뛰렵니다"|"사경의 집배원" 20일만에 완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사람마다 돌아보며 허리 굽혀 절을 하는 남편의 곁에서 아내는 연방 눈시울을 훔쳤다. 『깨끗이 나아 돌아가게돼 무엇보다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의

    중앙일보

    1985.04.20 00:00

  • 「소녀가장」효심에 병마도 물러섰다|중풍 어머니 기적의 쾌유

    윤숙양의 어머니가 일어섰다. 12세 소녀가장 김윤숙양(중앙일보8월6일자 사회면보도) 에게 쏠렸던 온정의 손길은 하반신 마비로 누워 지내던 윤숙양의 어머니 이정희씨 (48) 를 두

    중앙일보

    1983.10.18 00:00

  • 장기려 박사에 막사이사이상

    【마닐라7일 AFP동양】「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막사이사이」상의 금년도 공공봉사부문 수상자로 한국의 장기려 박사(70·부산복음병원장)가 결정됐다고 「필리핀」 「마닐

    중앙일보

    1979.08.08 00:00

  • 실의와 허기 속…따뜻한 손길이 아쉽다

    수마로 졸지에 집을 잃은 수재민들은 뙤약볕 아래서 앞으로의 생활을 걱정하고 있다. 대부분의 수재민들은 임시수용소에 수용돼 구호양곡을 받고있지만 밥을 지을 땔감이 없는 데다 식수도

    중앙일보

    1979.08.08 00:00

  • "우리는 언제나 민족과 자유를 지키는 동지"|고·연전 함성 3년만에 메아리

    10월 들어 첫 주말인 6일 성동 원두는 젊음과 낭만의 연기로 뜨겁게 달구어졌다. 우정과자유의 제전인 고연전의 이틀째 속개 경기로 장안은 온통 3년만에 열린 지성의 경연에 갈채를

    중앙일보

    1973.10.06 00:00

  • 초만원 수용소…뜬눈의 사흘 밤|「재기의 집념」은 꺾이지 않았지만…|각계서 구호품 절대량 모자라

    따스한 구호가 아쉽다. 물난리 후유증 사흘째를 맞은 이재민들은 초만원의 수용소에서 지친 몸을 웅크리고 따스한 구호를 애타게 호소하고있다. 악몽 같았던 8·19 물난리에도 수재민들은

    중앙일보

    1972.08.22 00:00

  • 꼬리 달린 김양 어제 입원 연세대병원에 무료로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소속 사회사업과는 나면서부터 꼬리와 같은 혹이 달려 고생하는 김경복양(3·서울 성북구 미아7동4통4반)의 소식(10일자 중앙일보)이 알려지자 11일 하오 김

    중앙일보

    1972.01.12 00:00

  • 모두 뭉쳐 구해낸 한 생명의 존엄|생의 기적 초인의 투지

    8윌 22일 12시15분=생사여부 확인하였으나 전화불통. l7시26분=생존확인(서회영)으로 직접 125m배수장 상황파악과 구출작업을 하겠으니 안심하라고 위로함. ○배수장입구가 무너

    중앙일보

    1967.09.06 00:00